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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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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국의 성장 동력에서, ‘창의와 나눔의 경영’을 통한 혁신 · 도약으로 글로벌 명문대학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고자 합니다.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탈냉전으로 형성되었던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가 또 다른 변화에 직면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미국의 상대적 쇠퇴와 중국의 급격한 부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세력전이와 국제질서의 재편이 광범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경험했듯이 주요 국가 간의 힘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동안 각국은 자국의 ‘핵심 이익’(core interest)을 고수하기 위해 혹은 만회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합하며, 결과적 으로 국제질서는 갈등과 대립의 양상을 보입니다. 더욱이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민감하게 교차하는 동아시아지역은 최근 지구상의 어느 지역보다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간의 영형력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국가, 민족의 삶의 터전인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중·러·미·일의 대내외정책 동향과 국제질서 변화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우리의 국가 이익을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국제전문인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국제학대학원은 일찍이 한국의 공산권 연구를 선도했던 중국문제연구소(1974년 설립), 소련문제연구소(1977년 설립), 그리고 두 연구소를 통합한 중소연구소(1980년 통합), 아태지역연구센터(1997년 중소 연구소의 조직 확대 및 개칭)의 오랜 지역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3월 국가가 지정한 ‘국책대학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편 설립 당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 4개국 전공 학과로 구성된 아태지역학대학원으로 출범하였지만 2001년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학과와 각 학과의 박사 과정을 신설하였으며 대학원 명칭도 국제학대학원으로 개칭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 국제학대학원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한 국제지역학 교육·연구기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본 대학원 부설 아태지역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연구사업단으로 선정되어 국내의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중국문제연구소 역시 다양한 연구사업을 통하여 중국의 정치·외교·경제·사회분야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학원 전 구성원들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연구에 정진할 것 입니다.
특히 저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은 GPAS- KIEP 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같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교과과정의 개발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둘 것이며 이를 통해 획일적인 국제학, 지역학 교육에서 탈피하여 특성화된 국제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저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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